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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위대한 산타바바라 (2003년4월샬롬지) webmaster 2003.04.15 849
17 기도원에서 쓰는 연애편지 (2003년5월샬롬지) webmaster 2003.03.15 872
16 종말에 대한 영적 불감증 (2003년3월샬롬지) webmaster 2003.03.15 839
15 교회를 통한 선교의 꿈 (2003년2월샬롬지) webmaster 2003.02.15 846
14 연말에 멋진 휴가를 가지 못했어도(2003년1월샬롬지) webmaster 2003.01.15 781
13 월보의 생명인 지속성 (2002년12월샬롬지) webmaster 2002.12.15 793
12 생명을 건 성도들! (2002년11월샬롬지) webmaster 2002.11.15 863
11 기도하지 않는 이유 (2002년10월샬롬지) webmaster 2002.10.15 1265
10 더 좋은 교회의 징조: 훌륭한 교사들!!! (2002년9월샬롬지) webmaster 2002.09.15 857
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산타바바라의 날씨같은 인생이면…(2002년8월샬롬지) webmaster 2002.08.15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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