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9 02:13:26 188
세상에서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또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져 그 아픔이 치유도 되고요….
차목사님, 차선희 (노선희)사모님 , 민권사님, 준이와 현이….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안녕히 가세요……… 건강하세요….
주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목사님 과 목사님 가족들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이 되고 고국에서 크게 쓰임을 받는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목사님, 최현숙사모님, 주영과 권영…
반갑습니다….
주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름다운 산타바바라에서 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는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