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9 18:45:08 111
희수 자매님이 정성껏 만들어준 교회홈피를 컴퓨터에 달인이신 차 목사님게서 많이 update 도 시켜주시고 광고들도 지워주셨는데 차 목사님께서 이 곳을 떠나시게 되어 교회 홈피를 update 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었답니다. 한국학교교사, 성가대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많은 달란트를 가진 이나영 자매님이 자원하셔서 웹지기로 봉사하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희수자매님도 지난주 교회에 나오셔서 참 반가왔고 교회 홈페이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고마왔습니다.
우리교회에 수 많은 젊은 재원들.!!!!!..
나영자매님과 함께 교회홈페이지 멋지게 꾸며주세요…주세요……
새 웹지기 나영자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