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준락이를 소개합니다. 최예린 올림. 정륜경

Posted on November 23, 2007 by webmaster, Hit:1017

2007-11-23 19:31:19 214

주님의 사랑 안에서 복된 추수감사연휴를 보내시길 기도해요.
저희는 새로 태어난 준락이와 한국에서 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랑 잼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건강하고 예쁜 동생을 주신 하나님과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신 교회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준락이랑 저랑 찍은 사진인데 우리 둘이 너무 귀엽죠?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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