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00:54:43 136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가족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전화 주신거 너무 감사 했고 바쁜시간에 전화받아
많은 이야기 못하고 끊게 되어 미안해요..
모쪼록 잘지내시고 두분 목소리 들으니 새삼 이곳에 있을적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아직도 한국에 가신것이 실감이 잘 안나네요.. 잠시 다니러 가신 느낌이예요..
희주 사진 다시보았어요..진짜 많이 컷네요..
생각 날때 늘 중보기도 많이 하도록해요.. 곧 만납시다..
간단하게 썼습니다.. 또 소식 전해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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