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2 00:28:26 99
드디어 VBS가 시작했습니다. 역시 올해에도 학생수를 능가하는 많은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헌신 속에 복음의 열매들이 자라나는 새싹들의 마음 속에 터를 잡아 맺혀 지겠죠. 열심히 준비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티셔츠도 하나하나 다림질로 프린트 해서 많드셨다고 하네요. 보조교사로 수고하는 중고등부 형제 자매들에게도 정말 감사해요. 우리 어린이들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요. 혹시 우리교회 교인이 아니셔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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