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진이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9월 5일 7.8 파운드에 20 인치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목사님 내외분과 교회 여러분들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입덧으로 고생하던 지난 봄뿐 아니라 출산으로 병원에 머무르는 동안에도 여러분들이 고맙게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사진은 태어난지 나흘째 피부관리차 제가 선탠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황달)
서진이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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