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김서진, 또는 Jeannie Seojean Kim입니다. 이 사진은 태어난지 일주일째 제가 주치의를 만나러 가던 날 찍은 것입니다. 유아교통안전을 위하여 전용 카시트에서 벨트를 하고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엄마가 몸조리를 끝내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다같이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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