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주년을 축하해주기위해
LA에서 맛난 떡을 준비해 오신 지은성 /정경숙집사님,
아름다운 축하 cake을 만들고 다음날 다시 한국으로 떠나시는 홍세희 /김나영 집사님,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교회의 어머니 권사님들과 함께 ….
저희들의 단촐한 생일 잔치가
맛난 떡들과 멋진 cake,
가장 젊은 엄마들로 구성된 8조member들의 정성스러운 푸짐하고 맛난 음식들로 인하여
화려한 잔치가 되었답니다. 부엌에서 일하신 젊은 8조 member들 사진을 찍지 못햇네요.
8조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
우리교인들이 천사라는 별명을 부쳐준 두분이 계시답니다. 누구일까요?
홍세희 /김나영 집사님! 그리고 규리!
1년후 다시 뵙길 바라며…
짐 싸느라 바쁠텐데 이렇게 보암직 스럽고 먹음직스러운 cake준비하신 그 마음, 그 정성, 그 사랑에 감사해요…..
지은성/ 정경숙집사님!
먼 곳에서 오신 것 만 해도 반가운데 이곳에 떡이 귀한 줄을 알고 예쁘고 맛난 떡을 푸짐하게 준비해 준 그 넉넉한 사랑 ! 정말 감사해요. LA와 SB사이에 고속철도가 생겨 주일에 매번 보면 참 좋겠는데… (떡 때문이 아니라 정말 보고 싶어서^0^)
아니 이곳으로 다시 이사오도록 권사님들에게 기도하시도록 부탁해야죠.
맛난 음식으로 교회 5주년 생일 잔치를 베풀어 준 8조 젊은 여러분들 !
그렇게 음식 솜씨가 좋은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수고가 많았어요.
이젠 봉사의 촛대가 젊음이들에게로 옮겨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