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김 민정 집사의 BABY SHOWER,
교회에 등록하자 마자 바이올린 연주로 찬양을 드리는 김 민영 자매님 환영,
새로운 두분을 함께 축하하여 환영하는 에스더 선교회원들의 즐겁고 행복한 교제의 사진들입니다.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베어난 모임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하고, 손수 만든 케익,
그리고 맛난 음식들을 준비한 손길들과,
사정상 참여 못하였지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선교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은 추수감사절…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시135:26)
일상의 삶에 감사가 풍성한 추수감사절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