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13:58:49 616
박형동집사님
주안에서 너무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집사님에 대해 듣기만하던 제가 함께 만나 교제하면서 너무 겸손하시고 성실하신 신앙인격이 묻어남을 느꼈습니다. 영적으로 교회의 귀한 일군이요 동역자가 되시고 사회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나타내는 큰 일을 감당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주안에서 교제를 나누고 더욱 주님을 섬기며 주님만 높이는 동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기태목사올림
박형동 : 박목사님께:
너무 과찬의 말씀에 황송하기만 합니다. 잠시 방문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환대와 격려에 한 번 더 감사를 올립니다. (02.06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