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7 16:54:31 399
첫 설교를 마치고, 바쁜 일들을 정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부족한 종을 아름다운 싼타 바바라에
좋은 교우들이 신앙 생활하는 우리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돌립니다.
전임자 되시는 차 목사님께서
교회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셔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또 아름다운 싼타 바바라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우리 모든 교우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 생활하며
우리의 교회 생활에 많은 좋은 추억들과 이야기 거리들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협력하면서
역동적인 교회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교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
그래서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 하루의 삶에서 늘 승리하는
우리 교우들이 되시기를 기도하면서 …
김 상호 목사 올림
P.S. 요번 주일부터 Summer Time 이 해제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