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4 13:40:28 117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청년부 여러분
8월에 2주동안 UCSB summer school 참석햇다가 청년부예배와 주일 예배 참석했던 한세진입니다.
그 때 찍은 사진 게시판에 올려 드린다고 하고선 벌써 한달도 훨씬 넘겨 버리고서야 사진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짧은 만남이었지만
겸손하신 목사님을 만났던 것과 , 적은 수가 모였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함이 가득했던 청년부를 본것은 저에게 참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실하신 목사님의 모습과 인격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건빵도 잘 먹었었답니다. *^^*
싼타 바바라 교회가 언제나 성령 충만하고
사랑이 넘치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