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4 10:27:23 452
우리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떠나는 준범형제와 주현자매(남편인 규상형제는 몇 주 더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성실하고 이뿌고 멋진 모습으로 봉사하는 청년들의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한 정재우 집사는 배터리가 다 돼서 끝까지 못찍었다고 올리기를 꺼려했지만 찍은 부분이라도 나누고싶은 마음에 올립니다..ㅋㅋ 우리 교회에는 이렇게 헌신하는 멋진 청년들이 많아서 참 보기에도 좋고 기쁩니다~~ 청년들 모두모두 홧팅!!! 그리고 떠나가는 준범형제와 주현,규상부부.. 어디에 가시든 신앙생활 잘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속에 기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