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하셔서 성경읽기도 힘드시고, 손이 떨려 글을 쓰시기도 힘드신데도, 이 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난 1월부터 성경구절들을 수를 놓으셔서 아름다운 액자를 만들어 모든 성가대원들에게 선물하셨답니다. 장정섭 권사님 ! 감사합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은 가장 귀한 선물…. 성가대원 모두 감격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연로하신 권사님의 정성어린 성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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