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첫주일을 보냈습니다.
예배시간 내내, 그리고 끝나고 돌아오면서 산타바바라의 저희 교회가 자꾸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서울 도착한지 나흘째인데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어떻게 저희가 받은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갚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희가 잘 도착했슴을 인사드립니다.
자주 연락드릴께요.
차목사님, 그리고 여러 권사님, 집사님들, 중고등부의 아름다운 청년에 이르기까지 모두모두 보고싶습니다.
기도중에 만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인연을 허락하신 주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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