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6 18:35:42 175
2주전 도선화 집사님의 순산 소식을 듣고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동렬(David)이가 폐렴때문에 병원에서 일주일 머무느라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네요. 동렬이가 완치되어 아주 건강하고 잘 먹고 무럭 무럭 잘자란다는 소식을 들으니 반갑네요. 몇주후면 우리교회의 새 아기천사인 동렬일 교회에서 볼 수 있겠죠.. 기대됩니다.
[re] 이원보/도선화 집사님 축하드려요…
윤성혜 2006-03-08 04:17:54 128
동렬의 탄생을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쁨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히 주님의 은혜 충만한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 지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