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6 16:45:10 163
2006년도 새해 첫날
나이로는 꿈나무들,
청소년들,
아침이슬 청년들,
신세대와 구세대로 구별되지만,
우리모두 함께 합하여 교회를 섬기는 성도님들의 모습들입니다.
이곳에서의 귀한 만남을 통해
몸은 비록 멀리 떠나있지만 마음은 산타바바라한인장로교회 성도님, 목사님, 사모님으로
항상 우리교회를 사랑하여 함께 기도해주시고
특히 우리가 웃음을 잃었을때
엔돌핀이 넘치는 즐겁고 좋은 글들을 올려주신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인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 격려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