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5 13:04:53 166
빈자리가 날 틈이 없이 바로 바로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번 여름은 찬양팀 봉사하시는 여러 형제 자매들이 한꺼번에 이곳을 떠나 찬양팀이 썰렁해져서 은혜가 되지 않을까 염려할 사이도 없이 청년부 간사로 일하실 좋은 사역자(COSTA간사이신 우종학집사님내외분)를 보내주시고 찬양팀으로 봉사할 형제 자매님들을 더 많이 보내주셔서 찬양팀만도 10명이됩니다. 일꾼들을 꾸준하게 더 많이 보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찬양팀을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