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2 02:19:38 113
아주 오랜만에 홈피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바쁜생활에 홈피들어올 시간이 나질 않았나보네요..
목사님 사모님..외 성도님들..평안하시겠죠..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간혹 들어오긴 했었는데.. 홈피도 좀 많이 바뀐것 같네요..어디에서나 주님의 사명을 갖고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죠… 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늘 부족하죠..두아이의 엄마로써..주일학교 교사로써..열심히 할려고 노력합니다..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는 여러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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