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아기가 조은진 이라고 하는데… 훌륭하신 믿음의 아버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은진이는 정말 복이 많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처음 출발.. 느낌이 좋습니다.
조준기 집사님! 산타바바라에서 어르신들로부터 입이 마르도록 칭찬듣는 귀한 형제님이었는데 이제 듬직한 집사님으로서 사역을 하신다는 이야기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더구나 아빠의 선교 중에 나은 아기라고 하니…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영적인 느낌이…
앞으로 은진이의 가정 위에 더 좋은 일들이, 그리고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아기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리고 사람들 보기에 더욱 많은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멋진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은일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