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성도님들의 생일 축하 하기위해 케잌을 손수 집에서 만들어 교회에 제공하셨던 김나영 집사님의 그 맛난 cake decoration을 전수받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답니다. 이번달 부터 이런 먹음직스럽고 예쁜 생일 cake을 기대해봐도 될는지……..
자신만이 갖고 있는 비법을 다 가르쳐 주시는 열성적인 선생님 이신 김나영 집사님,
장소 제공과 함께 맛난 잔치 국수를 점심으로 제공하신 송향호 권사님 과 이모임을 위해 준비해주신 여러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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