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렸습니다(임태섭)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권사님들, 집사님들, 형제 자매님들.
서울에 있는 임태섭입니다. 산타바바라에서 지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가 훌쩍 컸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한국은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대로 그대로입니다. 고국을 찾을 기회가 있으면 제게 연락 좀 주시시오.

임태섭
광운대 신문방송학과
집) 6205-9298 (CP) 019-275-9298

안녕히 계십시오.